경제/월가의 영웅

태태경제일지 - 전설로 떠난 월가의 영웅들

태태코 2025. 8. 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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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난 월가의 영웅들

 

1. 피터 린치는 자신이 1987년 10월 휴가에 대하여 언급했다.

 

2. 그는 와이프와 함께 휴가를 떠났다고 한다.

 

3. 하지만 1987년 휴가에 다우지수는 크나큰 폭락을 맞았다.

 

4. 피터린치는 트래킹을하고, 밥을먹고, 해산물을 먹고, 다양한 휴가를 보냈지만,

 

5. 휴가를 보내는 내내 펀드안에서 무슨 종목을 팔지, 어떻게 대응할 지 회사와 함께 대응하느라 사실상 휴가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한다.

 

6.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한번 금융위기나 경제위기에 대해서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

 

7. 다우지수가 폭락하자 사람들은 공포심에 다 큰 손실을 보고 투매를 하였다고 했다.

 

8. 하지만 다우지수는 3-4개월 만에 다시 복구되었고, 그 이상 그 몇배 이상으로 다시 올랐다는 점이다.

 

9. 피터린치는 이렇게 말한다.

 

10. 공포심에 좋은 포트폴리오를 망치지 마라

 

11. 공포심에 즐거운 휴가를 망치지마라

 

12. 펀드에 현금비중이 없을 경우 해외여행을 가지마라

 

13. 이 말을 쉽게하면, 경제위기나 다른 큰 이변에 좋은 포트폴리오를 팔 지 말고 장기투자하고, 경제 위기가 왔을 경우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대비를 하라는 뜻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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