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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경제일지 - EBS 자본주의

출근길에 읽다보니 금방 전체를 다읽었다.다음 경제 공부는 평소에 즐겨보는 메르님의 책을 읽을 예정이다. 마지막장복지 자본주의? 1. 앞서 복지에 대하여 다뤘다. 2. 현재의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 심하다 3. 부자가 돈을 다 쓸어담고, 부자가 아닌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 진다. 4. 이러한 자본주의는 옳지 않다. 5. 부자들입장에서 그럼 정부에서 복지를 한다고 하면 반대해야하는가? 6. 그것도 아니다. 7. 이 세상은 부자를 위해서 돌아갈 수 없다. 8. 그 이유는 단순하다. 9. 부자는 상위 몇% 밖에 되지않고, 나머지는 다 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10. 그렇다는 의미는 부자가 아무리 소비를 많이 해도, 나머지 %가 소비를 하는 것이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11. 만약 생산량이 너무 많아진다해..

태태경제일지 - EBS 자본주의

자본주의 괜찮은가 1.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있다. 2. 하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다. 3. 그렇다면 우리는 자본주의를 포기하고 다른 것을 찾아야하는가? 4. 그렇지않다. 자본주의의 장점을 알면 자본주의를 포기할 수 없다. 5. 자본주의는 노동력을 극대화시켜서 돈을 가장 잘 벌 수 있는 수단이다. 6. 하지만 문제는 아까 말한 빈부격차이다. 7. 현재 자본주의는 부자가 계속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8. 아담스미스의 국부론, 케인즈의 거시경제, 마르크스의 공산 이 모든 것이 나왔지만, 9. 아직 저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10. 한국의 퍼센트를 보면 상위1%가 조단위의 수입을 낸다. 11. 그렇기 때문에 부자는 돈이계속 쌓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더 벌 수 ..

태태경제일지 - EBS 자본주의

정부? 참여 해야할까 1. 정부가 흐름을 주도하던 시절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었다. 2. 물가가 오르는 것은 인플레이션이고, 3. 물가가 오르다가 침체가 오는것을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4. 물가가 오름 동시에 침체가 같이오는 스테그 인플레이션이 온 것이다. 5. 케인의 거시경제학에서는 정부가 이를 조절하면 된다고 했지만, 6. 너무 강력한 정부의 힘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7. 이때 하이에크가 등장하여 너무 거대한 정부는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을 한 것이다. 8. 다시 검은 손 시장의 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9. 미국과 영국을 베이스로 시장을 열라는 압박을 넣기 시작했고, 10. 물가와 경제가 안정하던 멕시코는 11. 시장을 개방하면서 , 모든 것이 뒤틀리게 되었다. 12. 이 세계화 ..

1. 독일은 세계대전이 끝나고 승소국에게 대가를 지불해야했다. 2. 그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돈을 계속 찍어냈고, 3. 독일은 인플레이션이 말도 안되게 오르게 되었다. 4. 독일의 물가는 70배가 넘어갔고, 말도 안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5. 독일은 토지와 산업 자산을 담보로 한 새로운 화폐를 정부에서 발행했고, 정부의 엄격하게 화폐 발행을 제한한 후로 물가는 안정되게 되었다. 6. 뉴욕도 검은 목요일이라고 미국 경제 과열과, 빚을 낸 투자로 인해, 뉴욕시장이 대폭락한 적이있다. 투자자가 까지 자살한 적이 있는 날이였다. 7. 케인은 이 상황을 보면서 정부 개입이 없어야 한다는 미시 경제학에 자신의 의견을 추가하여 8. 국가와 세계등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겨시 경제학을 말하게 되었다. 9...

국부론 자본론 1. 아담스미스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2. 마르크스는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하여 읽었다고 한다. 3.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이 더 가난해지고 계층있는 사회를 바꾸고 싶어했다. 4. 마르크스는 독일 태생에 사회운동을 진행했다. 5. 사회운동을 하다가 쫒겨난 마르크스는 다른 여러나라를 다녔고, 6. 공산주의를 지지하며, 가난한 사람들이 없는, 계급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했다. 7. 그는 자본도 없이 자본론을 쓰기 시작했고, 그의 자본론 내용은 이것이다. 8. 국부론을 기반으로, 마르크스는 왜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노동자는 더 가난해지는지 작성했다. 9. 원리는 이렇다. 물품을 만들 때 노동의 시간을 가치로 나타내는 것이다. 10. 만약에 빵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 1시간이면 그만한 가치..

자본주의 자유시장 1. 금융 위기는 매번온다. 2. 돈이 시장에 풀리면 인플레이션이 온다. 3. 그것은 디플레이션으로 돌아오고 4. 경기침체는 결국 사이클이라는 것이다. 5. 자본주의에 대한 국부론을 쓴 아담스미스에 대해서 잠깐 보자 6. 그는 3년간 세계여행을 하며, 여러 학자들과 소통했다. 7. 그 시대는 은과 금을 쌓으면 부라고 생각했던 시대였다. 8. 하지만 아담스미스는 여러 학자와 대화를 나눈 끝에 9. 부는 필수품을 만들고 거래하는 과정에서 생긴다는 결론을 내렸고, 10. 자유시장과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설명하게 되었다. 11. 중간에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구절도 쓰며, 세상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유 시장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12. 거의 명언이 되었다. 13. 아담 스미스는 ..

마케팅은 사고싶은걸 필요하다고 여기게한다. 1. 사람들은 광고를 통해 사고싶은걸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사람들은 없어서, 사고싶은거여서, 그냥 이러한 이유로 상품을 구매한다. 3. 학자가 분석했을 때 물건을 소비하는 사람의 유형은 다양하다. 4. 사람들 사이에서 제외되었을 때 구매를 많이한다는 결과가 있다. 5. 그리고 친구들이 살수록 같이 살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도 있다. 6. 그리고 자존감이 낮을 수 록 살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도 있다. 7. 예를 들면 내가 아이패드 신형을 사면 내가 좀 있어보이겠지 이런 느낌이다. 8. 이런것을 요약해 봤을 때 사람의 소비는 정신적인 것과 연관이 있다. 9. 즉 필수적인것과 사야하는 것을 잘 구분해서 소비한다면. 10. 금융활동을 하는것과 비슷한 결과..

소비는 마케팅이다 1. 금융활동에서 소비로 넘어가는 주제이다. 2. 다양한 사람들은 소비를 한다. 3. 하지만 이러한 소비들은 다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이다. 4. 보통 남성보다 여성이 이러한 소비 마케팅에 약하다고 한다. 5. 요즘 시대는 집안에서도 여성이 쇼핑을 담당하기 때문에 6. 여성을 목표로하는 마케팅이 많아졌다. 7. 마케팅의 전략은 다양하다. 8. 마트에 방지턱이 있는 것은 쇼핑카트에 움직임을 줘서 느리게 걷게 하는 이유이고 9. 여러 마케터들은 CCTV를 통해서 사람들의 움직임과 행동을 분석하고 10. 물품을 사게끔 유도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전략을 짠다. 11. 또한 자동차 판매점에 유아를 목표로한 시설들이 있다. 12. 사실 자동차는 어른들이 사는 거지 아이들이랑은 관련이 없다. 13. 하지..

앞으로의 금융에 대하여 1. 어린 아이들에게도 조기 금융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 글에서 작성했다. 2. 실제로 미국에서도 학교를 대상으로 아이들 금융교육을 해주고있다. 3. 그만큼 저축, 예금, 소비 등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4. 하지만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다시 교육을 해줘야 한다. 5. 금융은 끊임없이 변하고, 계속해서 공부하며 자신과 맞는 길을 찾아야한다. 6. 어릴때는 돈이 중요하다는 것만 인지를 해야하고, 7. 성인이 되었을 때 실제로 돈을 투자해야할 때 다시 교육을 받고 수행해야한다. 8. 은행이나 증권에는 재정관리사가 있다. 9. 고객의 자산이나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추천해주는 직업이다. 10. 하지만, 은행이나 증권에 소속되어있어서, 상품을 팔아 수익을 내야하는 구조..

상품 제대로 알아야한다. 1. 상품에는 펀드, 보험, 파생상품 선물 등이있다. 2. 펀드는 자금을 모아 펀드메니저들이 운용을 하고 그에 맞는 수수료를 챙겨가는 것이다. 3. 펀드는 수수료와 여러가지 복합요소를 따졌을 때 이윤이 있는지 판단해야한다. 4. 보험은 중복수령가능과 중복수령 불가능으로 나뉜다. 5. 중복수령 가능은 여러개의 보험을 선택했을 때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중복수령 불가능은 여러개를 선택했어도, 일정 금액이상으로 받지 못하는 것이다. 6. 보험도 위와같은 사항을 보고 올바른 보험을 선택해야한다. 7. 파생상품과 선물 8. 파생이란 하나에서 뻗어져 나온 것으로, 수익률이 크지만, 그만큼 위험도 큰 것이다. 9. 지금 10$ 가격인 상품을 미래에 15$까지 오를 것인가? 같은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