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경제일지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1. 그는 주식을 보는 안목을 알려주었다.

 

2. 그는 기술의 변화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3. 기술이 변하고 그 미래가치는 펀더멘탈을 이룬다고 했다.

 

4. 그 하지만 그 기술에 대한 미래가치는 공모할때부터 이미 너무 높은 가치를 가지고

 

5. 전 글에서 왜 공모  얘기가 나왔는지는 그냥 주가의 시초부터 너무 높은 가격으로 치솓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 같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6. 그는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너무 고평가 되어있는 주식을 구매하는 것 보다 새로운 방법 3가지를 알려주었다.

 

7. 금이 많이 묻힌 탄광에 사람들이 금을 캐러갔다가 포기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금을 파기위한 도구를 파는 사람들은 때돈을 번 예시를 들면서

 

8. 그 기술에 필수요소를 파는 주식을 사라는 것이다.

 

9. 두번째는 기 기술과 그 기술이 아닌 반반 섞인 주식을 사라는 것이다.

 

10. 그렇게 되면, 그 기술에 집중되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몰리지 않고 꾸준히 상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11. 마지막으로는 그 기술이 나오면서 생산성이 상향되는 주식을 찾으라는 것이다.

 

12. 그 기술로 인해 생산이 편리해져 생산성이 향상이 된다면, 그 기업은 더 높은 실적을 낼거라는 것이다.

 

13. 요약을하면, 1. 그 기술의 필수요소를 사라. 2. 그 기술과 비 기술을 반반사용하는 주식을 사라 3. 그 기술로 생산성이 올라가는 주식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