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알바는 날 따듯해지면 편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는 중..오늘의 keyword는 배열이였다.집에 8시30분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씻고 자리에 앉으면 정확히 9시1분이다.. 항상 오프닝 멘트 1분을 화면으로 보지못하고 듣게 된다..밥을 더 빨리먹어야하나 오늘은 pair 프로그래밍이 끝나는 날이다. 정말 왜 소통하면서 하라는 지 알게 되었다.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공유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면 훨씬 더 재밌고 능률이 오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자면, 예전에 배웠던 변수를 선언할때 메모리에 있는 메모리 쉘 들에는 그들을 식별할 수 있는 메모리 주소를 가지고 있고, 그 메모리 주소에 데이터 타입의 크기만큼 할당하여 사용한다고 했다.하지만 배열? 배열이놈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