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4일차

오늘도 피곤했지만 그런건 없다 오늘도 불태운다.

Keyword: git, git명령어 ,git status, git log ...

 

오늘은 완전히 Git에 열중하는 날이였다 환경변수에 이어 Git도 정말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여서 잘 알아가보자 생각하고 git에 입장 

일단 git의 장점 리누스분이 혼자 관리하기 힘들어서 만든 git  지금한번 알아보자

일단 git을 사용하면, 버전관리, 백업, 협업에 된다.

 

전체적인 툴은 

파일을 만들면

 workspac라는 worktree에 저장된다. 이를 git add 명령어를 사용하여 staging area로 옮기면 git의 속성인 unmodified, modified, staged라는 속성을 가지게 되고 그후 commit을 하면 local repository로 이동하고 이것을 push 하면 remote repository로 이동하게 된다. 즉 원래 있는 remote repository를 clone을하고 remote를 지정하게 되면 내 파일에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즉 git clone git주소~~~를 하게된다면 온라인 레파지토리에서 내 컴퓨터로 가져오는 것이고, remote를 하게되면 내 로컬 리파지터리로 지정하게 되는 것이다. 

ex) git remote add 별칭 url

fetch는 가져올때 사용하는 브랜치

push는 밀어낼때 적용하는 브랜치입니다.

Head는 최신 commit의 위치를 말하게 된다.

 

git log는 내가 했던 commit들의 history를 확인 할 수있다.

 

commit기록이 있으면 add와 commit을 한방에 할 수 있다는 꿀팁.

commit -am을 쓰면 끝 

 

대망에 pair programming 다른 pair와 소통하면서 과제를 수행하는 수업 방식입니다.. 처음 보는 분과 대화하면서 하려는 것이 어색하려던 찰나.. git 협업에 막혀 서로 엉청난 소통을 하면서 git pull에 대해 시작

 

일단 이론상 다른 큰 기업? 의 리파지토리를 fork 한후 clone하여  상대방의 git repository의 주소를 remote 설정후 pull로 가져오는 것였다. 이론은 완벽했는데 계속 정답이되는 오류가 나지 않았다.. 둘다 열심히 구글링을 해보며 서로 방안을 제시하면서 해결해나갔다.

거의 끝나갈 시점에서 페어분의 제안으로 인해 처음부터 다시해보니 완료되었다,, 다행..

 

확실히 혼자 그냥 머리싸매면서 찾아가면서 하는 재미도있지만, 같은 협업자와 소통하며 같이 머리를 쓰니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나중에 수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할텐데 설레기도하고 더욱더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이렇게 끝났고, 내일은 자바 시작이다 ㅋ 한번또 아침 알바후에 달려보자고~@@

페어 프로그래밍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앞으로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