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3일차

오늘은 조금은 피곤하지만 불태웠다.

 

아침 6시반부터 8시반에 알바를 하고 오기때문에 운동은 그걸로 만족.. 

 

오늘의 keyword: 리눅스, 관리자, brew,package maneger, 환경변수, 권한, 기본명령어, 절대경로, 상대경로 , 텍스트 편집기

 

9시~9시반 대략적인 진행사항을 듣고 시작한다.

CLI 와 GUI가 있는데 CLI는 흔히 해커들이 하는 command를 사용하는 것이고 GUI 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이다 즉

CLI는 입출력장치가 없이 컴퓨터와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hardware구축자원을 덜 사용할 수 있게된다.

<리눅스를 서버로 많이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대략 리눅스 명령어는

pwd, mkdir, ls , ls -a , ls -al , ls -l, echo ~~~ > hi.txt, cat, MV, cp 등등이 있었는데 원래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cp -rf는 txt즉 파일이 아닌 디렉토리를 옮기거나 복사할때 사용한 다는 사실을 득식

그리고 file name에 공백이있을 경우에는 \벡스페이스로 처리한다 는 정도? 를 알게되었다.

 

컴퓨터가 file을 옮길때 

1 .파일 내용 temp 저장

2. 원래 위치 파일 삭제

3. 도착 폴더에 1에서 저장한 내용으로 새로운 파일 생성

라는 단계를 거치고 file을 복사할 때에는 2번의 과정이 생략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깨알 지식..

 

절대경로는 /루트 부터 트리구조 아래 단계로 쫘악 뻗어 가면서 모두 상세하게 써주는 느낌

 ex) /user/머시기/머시기/머시기/hello.txt

상대경로는 현재 위치의 경로

ex) ./king.txt 이런 느낌

 

관리자는 사용자가 관리자가 될 경우에는 해킹과 과거 블루스크린과 같은 좋지않은 경우가 발생 할 수있어서 사용자와 관리자를 분리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권한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리눅스에서는 rwxrwxrwx 새 그룹이다 첫번째 rwx는 USER 사용자 두번째는 그룹 세번째는 아덜피플 들이다.

숫자로는 4 2 1을 나타내기 때문에 권한을 변경 시켜주는 chmod를 사용해줄때

chmod 777 뭐 이렇게도 변경해주고

chmod u+r 뭐 이렇게도 변경해준다.

 

사실 오늘의 하일라이트,,,, 환경변수

사실 항상 문제였다 환경변수,, mac을 사용하면서 환경변수 때문에 아 맥 괜히 샀나 생각하고 window깔고 jdk깔때마다 두렵고 변환할때마다 두려웠는데 오늘 간파... 이건진짜 인생 성공..

 

즉

.profile

.bash_profile

.bashrc

차이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profile과 bash_profile은 login할때 처리되는 파일들이다.

 bashrc는 이미 로그인 한 상태에서 로그

여기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뇌에스치는 한 생각..

 

profile은 file을 업로드할때 실행되는구나... bashrc는 터미널을 열때 실행되는구나

모든 역사가 지나가면서 jdbc경로나 homebrew경로가 왜 안되고 왜 거기서 되는지 이해가 갔다,, 오늘 성공 기분좋게 일찍씻고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