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의 회고 - 여러번 회고를 하였지만, 퇴근 후에도 Spring, JPA, DB등 여러가지를 틈틈히 공부해 왔지만, 아무래도 방향이 너무 넓다보니 방향성이 완벽하게 잡히지 않는 것 같다고 느꼈고, 성장의 폭이 점점 일정해져 간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하였다. 2. 항해플러스 참여 계기 - 아무래도 백엔드 분야의 폭을 넓게 하고 방향성을 잡는 것이 가장 우선이였다고 생각이 든다.지금 까지 천천히 공부해왔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토론하고 더 깊게 연구하면서 더 빠른 성장을 원했던 것이였다.그리고 실제 회사들에서 작성하는 코드나 품질 향상에 대해서 연구하고 실습해보고 싶었고, 대용량 트레픽과 장애 발생상황에 대응 하는 방법에 대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직접 체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