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경제일지 - 1%를 읽는 힘

 

 

반도체

 

 

1. 메르님은 글이 되게 수치적이고 정확해서 100%이해하는 것은 사실 힘들다. 느낌을 정리하는 것이다.

 

2. 처음 이야기는 삼성과 TSMC이야기이다.

 

3. 우리나라의 대표 회사라고 하면 삼성전자이다.

 

4. 영국의 항공공학자 란체스터의 '란체스터 전략'이 있다.

 

5. 수적으로 우세한 것과 수적으로 열세인것의 차이는 수적인 차이보다 크다는 것이다.

 

6. 즉 동일한 전투기 7대 와 4대가 싸웠을 경우  3 대만 남는 것이 아니다.

 

7. 4대가 모두 박살나고 7대가 살아남을 수 도 있다는 것이다.

 

8. TSMC는 파운드리 회사이다.

 

9. 반도체를 제조해주는 회사인 것이다.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 한 부분에 대한 투자만 지속하고 있다.

 

10. 하지만 삼성은 다르다.

 

11. 삼성은 메모리, 반도체, 전자 모두하고있다.

 

12. 즉 모든 회사와 경쟁이란 뜻이다.

 

13. 란체스터 전략에 의하면 TSMC와 삼성의 격차는 설명이 될 것이다.

 

14. TSMC는 제조로 번 돈을 모두 다시 재 투자를 하고있고,

 

15. 삼성은 다른부분 모두 끌어와서 투자를 하고있다.

 

16.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다.

 

17. AI반도체 나노3을 도전하고있는 것이다.

 

18. 삼성에게는 되게 큰 도전이다 성공하면 혁명일 것이지만, 실패하면 투자가 실패하게 될 것이다.

 

19. 현재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있다.

 

20. 미국은 반도체 설계에 대단히 강하다 

 

21. 제조는 역시 TSMC가 담당하고있다.

 

22. 반도체는 패키징도 있는데 이부분은 중국이 강하다.

 

23. 지금 중국은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로 강국으로 자리잡아가고있다.

 

24. 위안화가 기초통화가 된다는 그런 소리도 예전부터는 있었다.

 

25. 미국은 이를 막기위해서 반도체 기술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