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개발일지 - 항해 플러스 AI 고민하고있다면(항해플러스 괜찮은가?)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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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플러스 

#간단한 자기소개

소프트웨어학과를 졸업을 앞두고 부트캠프를통해서 백엔드를 단기간에 교육받고,

금융업 쪽에서 개발을 하고있는 상태였다. 또한 항해플러스 백엔드를 수료한 상태였다.

 

#항해 플러스에 들어오기 전, 현업 개발자로 일하며 갖고 있던 고민

점점 개발자를 안뽑고 AI 개발자를 뽑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AI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고, 시작하고싶어도 시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던 중이였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해 플러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

단순했다. 이전 백엔드 항해플러스 과정을 수료했었고, 항해플러스는 학습 방향을 가르쳐주기때문이다.

당장 AI에 현업에 들어가는 것은 기대도 하지 않았고, AI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항해플러스의 장점

1. 딥러닝 기초 개념부터 LLM 활용까지 세세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직접 다 체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좋았다.

 

2. 현직 AI 종사자와 멘토링 하면서 어렵거나 안되는 점을 같이 해결할 수 있었다.

 

3. 교육기간동안 몰입해서 얻어갈 수 있던 부분이 많았다.

 

#항해 플러스 이전과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가?

기술적으로는 AI LLM을 가장 간단하게 생성부터 튜닝 경량화 등 기초적인 방법을 슥듭한 것같다.

즉 요약해서, 이 과정동안 LLM을 어떻게 하면 원리적으로 성능향상이 가능한지,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성능 향상한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성장했다.

 

마음가짐은 이제 AI공부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걷는 법을 알려줬으니, 이제 계속 걸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를 해 볼 생각이다.

 

 

#항해 플러스에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이유

사실 앞으로의 미래가 AI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주말에 남는 시간을 AI공부하는데 사용한다면, 그 어떤 것보단 의미있는 시간이지 않을 까 생각을 한다.

 

 

 

#항해 플러스를 고민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한마디

수료했다고 플러스로 쓰지않고 솔직하게 말하겠다.

단점 

 AI를 정말 상세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

기간도 짧을 뿐만아니라, 초반에 AI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있었을 때 수강생의 반이상이 그만둔 것 같다.

 

장점

이 코스를 추천하는 대상은 AI에 대해 전혀모르거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 뭘 공부해야할지 고민하는 개발자들에게 정말 정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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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참조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https://taetaecoding.tistory.com/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