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개발일지 - WIL

1. 문제  - 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딪혔던 기술적인 문제

이번 주차는 Exception, Log에 대해 언제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2. 시도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셨나요?

1. 관련 서적들이나 읽기

2. 현업자 멘토링분에게 코칭받기

3. 시간이걸리지만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직접 짜보기

3. 해결 -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많은 고민들을 하고있고, 더 성장해 나갈 것이다.

4. 알게된 것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하며 새롭게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요? 

1. 모두 Throw Exception으로 작성하면, 언제 어디가 잘못된 줄 모른다. 커스텀한 Exception을 만들어서 언제 어떻게 에러가 난 건지 체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웬만하면 도메인 별로 나눠서 관리하는 게 가독성에도 좋다.

)여기서 사람마다 다르지만 Custom한 Excetpion은 개발자들이 이미 인지한 예외상황이기 때문에 코드는 200으로 처리하고 예외를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다.

 

2. 상수 final에는 Integer가 아닌 int형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상수는 개발자가 직접 정하는 수이기떄문에 null이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3. 문자열 ==null 이라는 것 보단 IsEmpty() 와 isBlank() 를 사용한다. 이 둘의 차이는 공백까지 true로 반환할것인가 아닌가의 차이다.

 

4. 도메인간의 관계를 정할 때는 불필요한 join이나 값이 필요한가를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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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만족하고 계속 유지할 부분 -

 점점 학습 진도를 나아가면서 당장 몇주만에 기술이나 실력이 는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내가 어떤 걸 공부해야하고,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하는지 어느정도 감을 잡은 것 같아서 되게 만족하고 있다. 퇴근 후에 몰두하여 과제를 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는 과정에서는 계속 유지해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점-

 역시 잠이다 .. 과제에 몰두해서 하다보면 금방 잘시간이여서 조금 더 계획을 세부적으로 나누고 제 시간에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거 것 같다.  이제 절반이 지났으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만큼만하면 끝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