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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하고나서 약 2주간 체력손실로 블로그 작성과 1일1 커밋, 코테문제풀기를 잘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어제부터
Js 강의를 듣고,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을 했다.
출근길에 클린코드를 읽으면서 왔다.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이렇다.
1. 우리가 정답은 아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클린코드에 대해서 배웠으면 좋겠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했을 때 우리가 정의하는 클린코드는 우리에게선 정답이다.
2. 클린 코드란 가독성이 좋은 코드로, 나아닌 다른사람이 읽었을 때도 좋은 코드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이 좋은 코드이다.
3. 클린코드는 중복을 줄이고, 하나의 클레스나 메서드가 가지는 책임들을 단 한가지로 줄이는 것이다.
-> 여기서 파생된는것( 메서드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을 때는 한가지 메인 기능을 표현해주고 단일 메서드 여러개로 나눈다) - 이것만 해도 코드는 클린해진다.
4. 클린코드는 단위테스트와 유닛테스트가 포함되어있는 코드이다.
5. 마지막으로 클린코드는 개선할 점을 찾아보았을 때 개선할 점이 발견되지 않아서 재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클린코드라고 한다.
지하철에서 한시간동안 읽은 것을 요약한 것으로 앞으로 출퇴근할 때는 서적을 많이 읽을 예정이고, 퇴근 후에는
JS, Spring Cloud, Mongo DB를 공부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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