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개발일지 - 스프링부트 이해와 원리(토비님)

스프링부트란?

스프링을 기반으로 실무 환경에 사용 가능한 수준의 독립실행형 애플리케이션을 복잡한 고민 없이 빠르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러가지 도구의 모임이다.

 

<문제>

스프링은 옛날꺼다? 그래서 우리는 안쓴다?? --> 이것은 틀린말이다.

스프링 != 스프링 부트

<답>

스프링 부트는 그저 스프링을 잘 그리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스프링기반, #실무환경, #독립실행형애플리케이션 #도구

 

 

<스프링 부트가 지향하는 목표>

1. 매우 빠르고 광범위한 영역의 스프링 개발 경험 제공

2. 강한 주장을 가지고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조합을 제공하면서, 필요에 따라 원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변형

3. 프로젝트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비기능적인 기술제공(내장형 서버, 메트릭, 보안)

4. 코드생성이나 XML 설정을 필요로 하지 않음

 

요악: Spring보다 빠르고, 설정이 간단하고 여러가지 기술들을 적용하는 것이 쉽다.

 

 

스프링 부트의 역사

스프링에 대한 개발자들의 요구사항들을 모아서 프로젝트로 만든 것이 Spring boot이다.

 

Containerless -> Serverless

: 서버에 대한 설치 운영 관리를 신경쓰지 않고 해주는 것.

 

Web client <-> web container(여러가지 WEB COMPONENT를 가지고 있음)

클라이언트에서 특정 web component로 request가 들어왔을 경우 메핑해주는 것을 롸우팅이라고 한다.

 

java용어로 한다면 web container는  : servelt container이다. -> Spring container(servlet container 뒷 쪽에서 작동한다.)

 

 

Opinionated:

내가 다 해줄게 너는 개발만해

라는 식의 방식으로 개발자가 설정에 대해 이것저것 일일이 선택할 필요 없게하는 것이 스프링의 특징이다.